- [드라마 SCENE] ‘아침마당’ 크리스 “KBS 작가였던 아내, 퇴근까지 기다리기도”
- 입력 2020. 12.14. 09:22: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크리스가 ‘아침마당’에 바라는 점을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태주, 김수찬, 크리스티안, 박성호, 최승돈, 크리스, 안일권 등이 출연했다.
방송 말미 크리스는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바라는 점을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부부생활을 하면서 저 같이 한국 여성분한테 장가를 잘 간 남자들을 모아서 러브스토리,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이야기하면서 특집 같은 시간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고 같이 조금만 말씀드리면, 아내가 KBS 작가였다. 그때 제가 만났고 KBS 카페에서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 양말 안 신고 나와서 엄청 얼어 죽는 줄 알았다”며 연애 당시 에피소드를 말했다.
크리스는 “이런 얘기부터 끝까지 찬찬히 풀어가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하면서도 “다만 부부가 함께 출연하면 자리를 떨어트려 놨으면 좋겠다. 함께 나오면 말문이 막히더라. 긴장돼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