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718명으로 감소, 국내발생 682명…3단계 격상 검토중
- 입력 2020. 12.14. 10:13: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 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8명 늘어 누적 4만3천4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18명 중 지역 682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17명, 경기 220명, 인천 36명, 충남 51명, 경남 26명, 광주 22명, 충북 21명, 부산 19명, 대구 16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전북 8명, 제주 8명, 울산 4명, 세종 3명, 대전 1명, 전남 1명 등이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충남 당진 나음교회와 관련해 총 46명, 경기 포천시의 한 기도원에서는 입소자 32명이 감염됐다. 부산 동구의 한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총 4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같은 확산세에 정부는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