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빅죠, 건강 이상으로 한 달 휴방 “입원해야 하는 상황”
입력 2020. 12.14. 12:12: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몸무게가 320kg에 달하는 BJ 빅죠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휴식을 알렸다.

지난 11일 유튜브 ‘엄삼용’에는 ‘빅3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잠시만 안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삼용은 “빅3는 한 달 이상 못 할 것 같다. 빅죠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한 달정도는 완전체로 못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빅죠는 “얼마 전에 병원에 갔다 왔다. 원래는 지금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의사 선생님께서 2주 정도 자가 치료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집에서 자가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빅3는 계속 하고 싶어서 무리해서 강행하고는 있다. 오늘도 이렇게 같이 놀러왔는데 같이 못 노는 것 우리 애들한테도 민폐이기도 하다. 한달 정도만 제가 쉬고 자가 치료 하면서 빅3 방송은 한 달만 쉬겠다"고 말했다.

빅죠는 "현재 심부전증과 당뇨를 앓고 있다. 또 산소 수치가 너무 낮아졌다"며 "시청자분들과 엄삼용, 빅현배한테도 너무 미안하다"고 속상함을 내비쳤다.

한편 빅죠는 과거 280kg으로 방송에 출연해 100kg 이상을 감량했다. 그러나 최근 요요로 다시 320kg가 됐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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