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증 증가 "건강 위해 다이어트 결심
입력 2020. 12.14. 13:29: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승연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선언했다.

앞서 지난 5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샀다. 이승연은 이후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아 예전과 같은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는 이승연은 “저를 오랫동안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최근에 제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살이 찌신 거예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 주세요’ 라며 안타까워 하셨다”며 “저를 아껴 주시는 팬 분들에게 예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있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와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건강에 대한 니즈가 크게 되는 것 같다”며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 건강한 엄마의 모습을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쥬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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