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코로나19 음성→‘미스터트롯’ 트롯맨들 활동 재개 시동 [종합]
입력 2020. 12.14. 16:10: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미스터트롯’ TOP6 트롯맨들이 활동을 재개한다.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4일 “이찬원이 최근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이찬원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무증상이었음에도 불구, 최근 가요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등장하면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그와 동선이 겹쳤던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함께 녹화를 진행했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진 붐, 박명수, 이휘재, 홍현희, 제이쓴, 이하정, 장영란이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찬원과 같은 스타일리스트와 일하는 이적, 윤종신, 서장훈, 자우림 등도 선제적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검사 결과 이찬원과 접촉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이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이후 이찬원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향후 TOP6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향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논의 중”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조치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에 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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