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일 0시부터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영화관·PC방 등 21시 이후 영업금지
입력 2020. 12.14. 16:53: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일 0시부터 2.5단계로 강화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중대본, 일선 구·군과 협의하고 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15일 0시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추가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2.5단계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같은 중점관리시설에서 집합이 금지되며 영화관, PC방, 학원, 일정 규모 이상 상점 등 일반관리시설은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는다.

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해 50인 이상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며, 종교활동도 비대면으로 열어야 한다.

시는 최근 각종 사모임과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10인 이상의 사적 모임 자제를 강력 권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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