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김희정에 김은수와 모녀관계 들킬 위기 “제 팬”
입력 2020. 12.14. 20:15: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이채영이 김희정에게 모녀관계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여숙자(김은수)는 한유라(이채영)의 입원에 걱정이 돼 전복죽을 싸들고 병원을 방문했다.

한유라는 여숙자에게 “저녁에 시어머니 오시기로 했다”며 여숙자를 보내려고 했으나 여숙자는 엄마의 마음으로 “네가 좋아하는 전복죽 싸왔다. 이거 먹는 거 보고 가겠다”고 했다.

여숙자가 싸준 전복죽을 먹던 중 병실 문이 열렸고, 주화연(김희정)이 생각보다 빨리 병실에 들어왔다. 놀란 한유라는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었고 여숙자는 “한유라 씨 교토사고 났다는 기사를 봤다. 저희 어머님께서 이 병원에 입원해계시는데 죽 만드는 김에 유라 씨 드리고 싶어서 만들어왔다”고 둘러댔다.

한유라도 “여사님이 제 팬이라고 하시더라”고 했으며 여숙자에게 “여사님 죽 맛있다. 제 건강까지 생각해주시고 감사하다. 그런데 이제 어머니한테 가보셔야 한다고”라며 여숙자를 보내려고 했다.

여숙자는 “저는 그럼 이만 가보겠다”며 서둘러 병실을 나가려 했고 주화연은 나가려는 그를 붙잡고 “가방 들고 가셔야죠”라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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