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조미령, 박철민 신분 의혹 “경찰서로 가겠다” 남자 목소리로 대답
입력 2020. 12.14. 20:43: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조미령이 박철민의 신분도용을 의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이지란(조미령)은 차로 한억심(박철민)을 불렀다.

이지란은 한억심에게 “할머니 누구세요? 당신 현옥심 할머니 아니지 않냐”고 다짜고짜 말했고 놀란 한억심은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그러자 이지란은 한억심의 신분증 사진을 보여주며 “이것 봐라. 얼굴이 다르지 않냐”고 제기했고 한억심은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 그렇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지란은 “거짓말 하지마라. 신분 도용해서 나한테 땅 팔려고 그랬던 거냐”고 물었고 한억심은 끝까지 부인했다.

이지란은 “대답 안 하시면 당장 경찰서로 가겠다”고 강경하게 나왔고, 한억심은 결국 자신의 원래 목소리인 남성 목소리로 “잠깐만”이라며 이지란의 팔을 붙잡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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