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민아, 정헌에 임신 사실 고백하려다 포기
- 입력 2020. 12.14. 20:58: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정민아가 나혜미와 정헌이 있는 모습을 보고 임신 사실을 고백하지 못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신아리(정민아)는 자궁 초음파 사진을 들고 고민했다.
그는 “이건 나 혼자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이건 엄연한 쌍방과실이다. 나준수도 알아야 한다”고 결심한 뒤 나준수(정헌)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준수는 김보라(나혜미)와 쿠킹 스튜디오에서 메뉴를 개발하고 있었고 신아리는 나준수에게 “의논할게 있어서 회사로 왔는데 사무실로 가도 되겠냐”고 물었다. 나준수는 신아리의 방문을 허용했다.
이후 신아리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김보라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짜증을 냈다. 그는 “지금 뭐한거냐”며 “왜 MC하고 의논하냐. 방송 PD, 작가도 아니고”라고 따져 물었다.
나준수는 “MC라서 의논한 게 아니다”고 해명했으나 신아리는 “보라랑 함께한 세월이 얼만데 충분히 여기까지 와서 의논할 수 있다”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신아리의 태도에 영문을 모르던 나준수는 “왜 그렇게 화를 내냐”며 “지난 번에 이번에도 지고 싶지 않으면 열심히 하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에 신아리는 “그래. 그렇게 열정적으로 해라”고 짜증을 낸 뒤 스튜디오를 나가 임신했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