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구 통김밥, KTX 8만원이 아깝지 않은 맛 “볶음밥처럼 푸짐” 위치는?
입력 2020. 12.14. 21:05: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대구 통김밥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통김밥을 소개했다.

김밥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통김밥은 가게에서 먹을 수 없고 통김밥으로만 맛을 볼 수 있다. 크게 한입 베어 무는 필감산 셰프는 콧노래를 부르며 “옛날에는 호일 같은 게 없었다. 신문지 싸주면 뜯어먹는 맛이 있다”며 “볶음밥처럼 푸짐하다. 깻잎 향도 나고 우엉 맛도 나고 매콤하면서 볶음밥을 비벼먹는 맛”이라고 했다.

이어 “대구까지 오면서 열차표가 8만원 돈이다. 김밥은 1200원이다. 하나도 안 아깝다”며 “8만원 주고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극찬했다.

셰프의 감탄을 자아낸 통김밥은 양념 된 재료를 밥과 비벼준 뒤 김위에 밥을 올려둔다. 아삭한 식감을 위해 단무지만 올려준다.

해당 김밥집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당산로 178 ‘뚱채김밥’에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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