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송승환 “인사 철저히 시킨 母, 요즘엔 눈 안 보여 인사 못 해”
- 입력 2020. 12.14. 22:30: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이웨이’에서 송승환이 김영옥을 만나고 친모를 떠올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영옥을 만난 송승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옥은 송승환을 보며 ”왜 주름도 없냐“며 귀여워했고 끼니를 대충 챙긴 송승환을 걱정했다.
김영옥은 송승환을 위해 피자를 선물했고 ”안 뜯어줘도 되냐“며 엄마 같은 모습을 보였다. 송승환은 “초등학교 때부터 뵀다. 김역옥 선생님이나 나이 드신 선생님이 내가 자라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사람이 어색하게 기분 나쁘게 하지 안 한다”고 교육을 잘 받았다고 칭찬했다.
송승환은 “어머님이 선생님이셨다. 제가 혹시 잘못될까 엄하게 가르치셨다. 우선 인사, 어른분들에게 인사를 잘 하라고 했다”며 그러면서도 “요즘은 인사를 잘 못 한다. 눈이 안 보인다. 한 선배가 ‘나 모르냐’고 물으시더라. 가까이 가서 시력이 안 좋아서 인사를 못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