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펜트하우스' 엄기준, 민설아 죽인 범인? 파격 엔딩 22%
입력 2020. 12.15. 07:13: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펜트하우스’가 시청률 20%대를 유지, 압도적인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4회 1, 2부는 전국가구기준 17.5%, 22.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된 13회의 시청률인 22.1%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나 꾸준히 화제성과 인기를 몰며 월화드라마 가운데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14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가 민설아(조수민)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복수 공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김소연)이 민설아가 심수련의 딸이라고 주장하자 심수련은 그날 밤 민설아가 헤라팰리스에서 떨어진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서진과 주단태의 불륜 관계, 두 사람이 민설아에게 약점 잡히자 기계실에 가뒀던 사실까지 모두 알고 있었음을 나타냈다.

한편 민설아의 핸드폰을 훔쳐 간 사람이 구호동(박은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단태(엄기준)가 민설아의 목을 조른 후 난간에서 밀쳤던 그날 밤 기억을 떠올리며 살벌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엔딩을 맞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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