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용임 "한혜진, 서울예대 동창…첫인상 예뻤다"
- 입력 2020. 12.15. 08:25: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한혜진과 김용임이 서로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한혜진, 김용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임은 최근 많은 방송, 예능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근황에 “가수활동하고 이렇게 방송 활동을 많이하는 건 처음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셔서 제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이 친구가 잘되니까 항상 박수쳐주고 응원하는데 가끔 심술도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에 김용임은 "학교 친구다. 대학 동창이다 저는 서울예대 무용과, 한혜진 씨는 영화과 였다"라고 소개했다. 한혜진은 "처음부터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과가 달라서 친구는 무용과, 저는 연기과라 만날 기회가 없는데 서울예대가 작아서 연예인들이 꿈을 꾸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어느 날 이 친구가 지나가는데 다른 친구들이 '저 친구 가수다. 활동하고 있는데 노래 잘한다'고 했다. 그때는 노래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 했는데 우연히 노래를 들었는데 되게 잘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용임은 한혜진에 대해 “화장실에서 들었다. 친구들이 영화과에 한혜진이라는 친구라고 가리켰는데 예쁘더라. 그렇게 처음에 예쁘다는 생각으로 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