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에 "어디서 타는 냄새…내 속 타들어가"
입력 2020. 12.15. 08:36: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하준이 홍수아를 향한 마음을 확신케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불새2020’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이 이지은(홍수아)에게 웃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은 이지은에게 "이지은 씨 나랑 이야기 좀 하자. 화 많이 났나"라며 해명했다.

이에 이지은은 "돌발적인 정민 씨 행동 내가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아냐. 늘 회장님한테 내 이야기했으면 내 입장이 뭐가 되겠나. 여긴 내 직장이다"라고 화를 냈다. 서정민은 "사내연애하면 안 된다는 규칙 우리 회사 없는데. 나 진지하다. 지은 씨를 향한 내 마음. 내 마음은 내 마음인데 우리 아버지에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다 말하는 것도 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지은은 "그럼 저도 제 마음대로 하겠다. 회장님에게 서정민 이사님이 계속 귀찮게 해서 일 못하겠다고 해야겠다"라고 경고했다. 서정민은 "화 풀어라. 갑자기 승주가 나타나는 바람에. 상대가 사랑했던 옛사람하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게 버겁다는 거 오늘 느꼈다. 그래서 지은 씨 불편한 마음 조금은 알게 됐다. 하지만 문제와 감정은 다르지 않나. 지은 씨도 나에게 감정이 있다는 걸 확신하기 때문에 나도 직진할 수 밖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이지은은 "그럼 내가 앞으로 정민 씨 싫어하면 되겠다"라고 정색하자 서정민은 "그나저나 아까 질투 얼마나 났나. 대답하기 싫음 안 해도 된다. 지은 씨.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냐. 내 속이 타들어가고 있잖아. 지은 씨는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쁘다"라고 농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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