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이재우, 박영린 걷는 모습에 충격 "소름끼쳐" [드라마 SCENE]
입력 2020. 12.15. 08:59: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 2020' 이재우가 박영린이 재활 치료 중인 사실을 눈치챘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불새2020’에서는 장세훈(이재우)이 미란(박영린)과의 이별을 서서히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훈에게 전화를 건 미란은 “헤어샵 왔다. 이따 촬영 있잖아. 당신도 와줄 거지? 나 혼자 겁나. 방송팀 오니까 늦지마”라고 당부했다.

이후 촬영장에 가려는 장세훈에 김호진(김호창)은 “방송까지 타면 윤미란이랑 결혼할 거라는 사실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건데 괜찮겠나”라고 물었다. 장세훈은 “이별할 때 하더라도 해줄 수 있는 건 해줘야지”라고 말했다.

김호진은 “내 생각은 달라. 무책임도 필요해”라고 달래자 장세훈은 “미란이 마음 달래서 짐 하나 내려놓고 떠나야지. 혼자 가야하는 여행이다. 어디든”이라고 먼 곳을 응시했다.

한편 촬영장에서 미란의 휴대폰을 살펴보던 장세훈은 우연히 미란이 재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자신의 앞에선 휠체어타고 있는 연기를 해 온 윤미란에 장세훈은 "너란 여자. 정말 소름끼친다"라고 경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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