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한혜진 "동네 학원 원장 권유로 가수 시작" [방송 SCENE]
입력 2020. 12.15. 09:12: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가수 한혜진이 가수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한혜진, 김용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저는 가수해볼 생각이 없어서 연기를 하고 있다가 연기자로서 사투리가 심하니까 연기의 길을 고민하던 찰나에 우연히 재즈, 피아노 학원을 봐서 무작정 들어갔다. 그것도 제 생각에 운명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학원가니까 원장님이 피아노 바이엘 어디까지 했냐고 물으니까 한 번도 배운 적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바이엘을 마쳐야 재즈를 배워볼 수 있다고 해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런데 노래를 부를 수 있냐고 물어서 소풍가서 부르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불렀더니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가수해보지 않겠냐고 했다. 그래서 가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 몰래 학원가서 노래를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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