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마크 측 “‘마녀2’, 신시아 출연…주연 여부는 아직” [공식]
- 입력 2020. 12.15. 13:05:3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예 신시아가 영화 ‘마녀2’에 출연한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15일 더셀럽에 “신시아가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에 캐스팅됐다”고 알리며 “공식 라인업이 확정되지 않았다. 지금은 주연인지 조연인지 말씀 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마녀’로 스타덤에 오른 김다미와 같은 소속사인 신시아는 아직까지 작품 경력이 없는 신예다. 박훈정 감독은 최종 후보를 놓고 고민하다가 신시아가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어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시아도 김다미와 같은 행보를 걸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마녀2’는 지난 2018년 개봉해 318만 명을 동원한 ‘마녀’의 속편이다. 박훈정 감독은 지난 8월 ‘마녀2’ 준비에 착수했지만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한국 영화사업을 철수하면서 ‘마녀2’도 무산될 뻔했다. 이후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을 계약한 NEW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마녀2’ 라이센스 협상을 진행해 NEW에서 ‘마녀2’를 하기로 결정됐다.
‘마녀2’는 현재까지 신시아를 비롯해 김다미, 박은빈, 조민수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종석도 특별출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마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