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넷’, 오늘(15일) 전 세계 VOD 동시 오픈…안방서 즐기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 입력 2020. 12.15. 13:55: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테넷’이 전 세계 VOD를 동시에 공개한다.
15일 ‘테넷’ 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의 디지털 VOD 서비스가 전 세계 동시로 전격 오픈한다”고 알렸다.
워너브러더스 디지털배급 강명구 대표는 “IPTV, 케이블TV, 모바일, 위성방송 등을 통해 가장 빠르고, 쉽고, 안전한 방법으로 2020년 최고의 영화를 제대로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다.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친다.
놀란 감독이 20년 동안 아이디어를 개발해 6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썼고, '인터스텔라'로 함께했던 노벨물리학상에 빛나는 세게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참여하는 등 과학적인 사실에 기초했다. 실제 보잉 747 비행기를 동원한 실제 폭파 장면 촬영과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초대형 야외 세트, 미국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인도까지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다인 세계 7개국 현지 촬영으로 더욱 실감나는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외화 박스오피스 1위,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해 총 30일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올해 최장기간 1위에 오른 '테넷'은 9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관객들을 사랑을 받았다. 특히 VOD 서비스가 오픈돼 또 한 번의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VOD 서비스를 애타게 기다렸던 팬들의 관심이 더해져 다시금 안방극장으로 관객들을 불러모을 전망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테넷'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