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박태선 내정 “내실 다지기 적임자”
- 입력 2020. 12.15. 14:42: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 박태선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농협생명과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를 추천 절차를 마쳤다. 임추위는 농협생명 대표에 김인태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을, 농협캐피탈 대표에 박태선 농협은행 HR·업무지원 부문장을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은행 부행장, 지역 본부장 및 지점장 등 현장 경력과 상호금융 업무를 섭렵했다. 여전업권이 코로나 펜데믹 여파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농협캐피탈의 내실을 다지기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농협지주는 시너지 확대를 통해 수익 채널을 다변화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