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안영미 "손나은 카톡 없다, 3개월째 가입 고민만"
입력 2020. 12.15. 15:28:4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손나은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코너에는 그룹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JTBC '갬성캠핑'에 함께 출연 중인 손나은에 대해 "보기와 다르게 냉정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손나은만 없다. 카카오톡이 없다"고 말하자 손나은은 "카카오톡을 깔지 않은지 몇년이 됐다. 막상 시작하려니 용기가 안나더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뭔가 아는 사람들이 사라져있을 것 같고 다시 깔면 모르는 사람밖에 없을 것 같은 소외된 기분이 들 것 같았다. (안영미가) 깔라고 해서 고민 중이다"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저 고민을 3개월 째 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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