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심이영 목숨 위협 "죽여버릴 것…너만 아니면"
- 입력 2020. 12.15. 19:37: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이 심이영의 목숨을 위협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고상아(진예솔)가 박복희(심이영)를 덮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희에게 달려들은 고상아는 “죽여버릴거야. 그냥 죽지 왜 살았냐. 내 손으로 잡아서 옴짝달싹 못하게 묶어두고 버둥될 때마다 밟아줄거다. 여기가 지옥이구나 느끼게 해줄 거다”라며 몸을 짓눌렀다.
격렬한 몸싸움을 하던 중 장시경(최성재)의 전화를 받자 고상아는 “그래 장시경에게 살려달라고 하시게? 그래 소리라도 질러봐. 어디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네가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울부짖었다.
한편 전화가 끊긴 뒤 고상아가 목을 조르자 박복희는 “세라 생각은 안 하냐”고 애원했다. 고상아는 “네 입으로 세라 이름 부르지 마라. 너만 아니었으면 나 세라랑 행복하게 살았다. 너만 아니었으면 우리 세라 잃어버리지도 않았다”고 원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