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채영, 홍일권 적극 도움에 "일 커질텐데" 당황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12.15. 20:00: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홍일권의 적극적인 도움에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차우석(홍일권)이 한유라(이채영)을 도우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석은 한유라에게 “아무래도 요새 너한테 벌어지는 일들이 신경 쓰여서 불렀다. 그래 경찰에선 뭐라고 하나. 교사범 윤곽은 찾았나”라고 물었다. 한유라는 “아니다. 지금 조사 중이라더라. 곧 잡힐 것 같다”라고 말했다.
차우석은 “그래. 그래서 내가 서장님을 만나서 이번 일 꼭 잘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려고 한다. 네가 공인이기도 하고 예전에 다른 사건도 있었으니 이 사건은 제대로 강경하게 대처해야 될 것 같다”라며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했다.
그러자 한유라는 “아니다. 아버님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 없다”라며 당황하자 차우석은 “아니다. 아는 사람 통해서 내일쯤 서장님 찾아뵈려고 그런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유라는 ‘아버님이 서장님까지 만나면 일이 커질 텐데. 아버님이 서장님을 만나게 해서는 안 돼. 무슨 수라도 써야겠다’라며 초조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