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정민아 임신 사실 알았다 "정헌, 나랑 잘되기 힘든 사람"
- 입력 2020. 12.15. 20:28: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정민아가 정헌과 하룻밤으로 임신한 사실을 깨달았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가 나준수(정헌)과의 실수로 임신한 사실을 알고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무실에서 우연히 신아리가 갖고 있던 초음파 사진을 발견한 엄선한(이슬아)은 “이거 자기 꺼냐”라고 몰랐다.
이에 신아리는 “친구 거다. 저더러 보관해 달라 했다”고 해명했다. 엄선한은 “그걸 믿으라고? 요즘 속 안 좋다고 화장실 들락거리고 혹시 임신한 거냐. 누구 애냐. 남자친구 있었나”라고 되묻자 신아리는 “아니다. 제발 저에 대한 관심 꺼 달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지인을 만난 신아리는 지인에게 “실은 나 임신했다. 사귄 건 아니고 술 먹고 실수했다”라고 토로했다.
애 아빠가 누구냐는 말에 “술 취해서 만난 사람이다. 나랑 잘되기 힘든 사람이다. 그 남자한테 목매는 여자가 둘이나 있다”라며 “내가 애 키울 형편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애 아빠가 낳아서 키우자고 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에 신아리는 “절대 그럴 인간이 아니다”라고 낙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