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김유석, 서태화 재설득에 "내가 알 바 아냐" [드라마 SCENE]
입력 2020. 12.15. 20:48: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김유석이 서태화를 다시 차갑게 몰아냈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원태(서태화)가 신중한(김유석)에게 다시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신중한은 강대로(최웅)에게 “우리 동업도 슬슬 추진해보는 게 어떤가. 조만간 내 퇴직금 나오면 그걸로 생산물량 늘리는데 투자하고 싶다. 내가 차근차근 진행해보겠다. 나만 믿어라”라고 제안했다.

신중한과 강대로과 동업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원태가 등장했다. 이에 신중한은 김원태에게 “여긴 왜 또 온 거냐”라고 불쾌해했다.

김원태는 “강대로 씨가 같이 있었네. 강대로 씨와 무슨 사업이라도 같이 해보려는 건가”라고 말을 돌리자 신중한은 “알 거 없고 빨리 퇴직금이나 정산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원태는 “모레 회장님 들어오시는데 자네하고 사무실에서 멱살잡이한 게 보고돼서 아주 곤란하다”라고 다시 설득에 나섰다. 신중한은 “그 사정 내가 알 바 아니고 난 이미 회장님에게도 내 의사 분명하게 말씀드렸으니 돌아가라”라고 답했다.

이에 김원태는 “자네 영업하다가 사업한다는 게 어디 쉬운 줄 아냐”라고 경고하자 신중한은 "내가 어디서 뭘하든 당신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백배는 나을 테니까 상관하지 말고 나가라"라고 쫓아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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