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강승윤, 신성록에 "이세영 여전히 죽은 상태…살려낸다며" 울분
입력 2020. 12.15. 21:08: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카이로스' 강승윤이 신성록에게 이세영의 생사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는 김서진(신성록)이 임건욱(강승윤)을 통해 한애리(이세영)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건욱에게 전화한 김서진은 “한애리 씨 집 앞에 와있는데 아무도 안 계신 것 같아서. 한 달 전 한애리 씨가 이택규를 잡았다. 제 아내와, 아이 다 무사하다. 다 바뀌었다”라고 안심했다.

임건욱은 “그런데 우리 애리는 왜 계속 죽어있는 거냐. 애리는 여전히 죽은 채고 어머니는 중환자실이 계신다”라며 울먹였다.

김서진은 “그럼 이특기가 범인이 아니라는 말인가”라고 당혹스러워하자 임건욱은 “애리 반드시 살려낸다고 하지 않았냐. 이거 결국 다 김진호 씨가 가져온다는 것은 받았나”라고 원망했다.

이에 김서진은 “아니다. 오피스텔에서 급하게 나오느라 받지 못했다”라고 말하자 임건욱은 “그럼 그게 대체 어디 있다고. 어디 있다는 거냐. 나랑 수정이가 어머니 짐 정리할 때 오피스텔에 없었다. 어떻게든 한 달 전 김진호 씨를 찾아서 받아내야겠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카이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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