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엄기준, 분수대 사건 추적 "박은석? 조수민 오빠인가"
- 입력 2020. 12.15. 21:58: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펜트하우스' 엄기준이 조수민과 박은석의 사이를 되짚어봤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주단태(엄기준)이 마네킹 사건을 파헤치고 있는 가운데 민설아(조수민)과 구호동(박은석)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분수대를 바라보며 주단태는 ‘그러게 적당히 나댔어야지. 민설아’라고 속으로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과거 민설아가 “나 도와줄 사람 있다. 나 잘못되면 우리오빠가 당신 찾아서 가만 두지 않을 거다”라고 말한 기억을 떠올리며 “그럼 구호동 그 자식이 걔 오빠?”라고 추측했다.
이규진(봉태규)는 “오빠라니? 민설아한테 오빠가 있었나. 고아라면서”라고 말하자 주단태는 “보육원에서 같이 자란 오빠 정도 있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이규진은 “그럼 청아예고 선생이랑 민설아랑 같은 보육원 출신이라고?”라며 놀라자 주단태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 발로 뛰어서 뭐든 알아야할 것 아니냐. 민설아 핸드폰부터 가져오라고 했지”라고 신경질을 냈다.
한편 귀가한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마네킹 사건 범인 곧 잡힐 것 같다. 아직은 확실해지면 말하지. 그 자식 반드시 찾아서 내가 민설아랑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것 밝히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심수련은 몰래 로건리에게 주단태가 분수대 사건 범인을 찾고 있는 사실을 알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