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X김소연, 서로 맞따귀…몸싸움 "우린 이혼한 것" (펜트하우스)
입력 2020. 12.15. 22:45: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펜트하우스' 윤종훈과 김소연이 서로의 뺨을 휘갈겼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하윤철(윤종훈)과 천서진(김소연)의 갈등이 고조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윤철은 하은별(최예빈)이 배로나(김현수)로부터 받아낸 각서를 확인하고 이를 천서진에게 말했다. 천서진은 “그래서 이게 뭐? 장난이잖아. 고작 이런 걸로 은별이 기분 바닥까지 치게 한 거냐. 다음 주 첫 시험이다”라고 태연하게 반응했다. 하윤철은 “이게 아무렇지 않다고? 우리 딸이 이런 짓을 저질렀다는데. 그깟 중간고사가 중요하냐. 이건 심각한 범죄다”라고 강조했다.

천서진은 “은별이한테 다 들었다. 배로나 걔가 민설아 흉내내면서 헤라펠리스 애들 괴롭혔대. 이미 자백까지 다 했대잖아. 당신만 입 닫으면 조용히 끝날 수 있다”라며 각서를 하윤철이 보는 앞에서 찢어버렸다.

그러면서 “그냥 다 원래대로 자리 찾아가는 거야. 배로나도 오윤희도. 이제 다신 안 보고 살 수 있으니 그걸로 다 끝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하윤철은 “중요한 건 은별이가 오해하고 있다. 윤희와 나 관계를 그래서 로나에게 자퇴하라고”라고 토로하자 천서진은 “그러니 애초에 왜 그런 문제를 만들었냐. 당신이 잘못했네”라고 비웃었다.

하윤철은 “네가 그런 말할 자격이 있나. 네가 은별이에게 쓸데없는 소리만 안 했어도 이 사단 안 일어났다”라고 부들거리자 천서진은 “그럼 당신도 은별이에게 말해. 엄마도 바람폈다고. 상대는 주석경 아빠라고”라며 약을 올렸다.

분을 참지 못한 하윤철은 “닥쳐 이 더러운 것”이라고 소리치며 천서진의 뺨을 쳤다. 그러자 천서진도 하윤철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으며 “우리 이혼했다. 이제 내가 누굴 만나든 좋아하든 당신한테 맞을 이유 없다. 내 방에서 나가. 당장”이라고 소리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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