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서지형 "아이들 맡겨두고 제주도 출장, 걱정 돼"
입력 2020. 12.16. 08:12: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서지형 씨가 아이들을 맡기고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내 생애 최고의 선물' 3부로 꾸려졌다.

경기도 수원에 사는 박대원(45), 서지형(44) 씨 부부는 두 아이를 모두 입양으로 만났다. 예쁜 눈웃음을 가진 8살 의진이와 새침한 똑순이 6살 여진이. 결혼 11년 만의 일이었다.

출장으로 제주도에 가게 된 지형 씨와 대원 씨. 영주 할아버지 댁에 아이들을 맡기며 눈물의 작별을 한다. 딸 여진이는 부모님과 떨어질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떼를 쓴다.

아이들을 TV를 보는 틈을 타 박대원, 서지형 부부는 조용히 밖으로 나왔다. 서지형 씨는 "여러 마음이다. 아이들도 걱정이고, 이제 연세 드신 어머님, 아버님도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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