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박영린, 이재우에 "예전의 당신이 너무 그리워"
- 입력 2020. 12.16. 08:42:3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박영린이 이재우에게 매달렸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미란(박영린)이 장세훈(이재우)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란의 뻔뻔한 거짓말에 지친 장세훈은 "몸이 불편해진 만큼 네 마음도 불편해진 거 안다. 상처와 함께 사는 게 아니라 상처를 통해 네 인생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미란은 "사랑이 식을 때는 한 사람의 사랑만 식는 걸까. 같이 식어버리면 서로에게 잔인하지 않을텐데.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할 수 있냐. 말해달라. 예전의 당신이 너무 그립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장세훈은 미란을 외면한 채 '신뢰를 잃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겠냐. 우리 마무리 쉽지 않겠다'라고 생각했다.
'불새2020'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