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불면증' 잊을 수 없는 작업, 김선호 멋있어♥"[셀럽샷]
입력 2020. 12.16. 10:07: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윤하가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윤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에피톤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목소리를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 많았던 불면의 밤이 표현에 도움이 될 줄은 몰랐던 사실이지만 또 한 번 잊을 수 없는 작업이 완성되었다"며 "름에 만나 이 곡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에피톤 차세정 님과 많은 스태프분들이 고생하셨다. 앗, 나도 고생했다. 무척 사서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하는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길게 느껴질 것 같다. 그 사이에 작은 위로로 다가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 윤하는 "앗 김선호 배우님 멋있다♥"라며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준 배우 김선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윤하가 가창한 '불면증'은 지난 15일 발매됐다. '불면증'은 에피톤 프로젝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해 잠 못 드는 이의 심정을 그렸다. 김선호가 데뷔 후 최초로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하 SNS,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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