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송강 “무기로 괴물 잡는 차현수, 즐기면서 촬영”
입력 2020. 12.16. 10:56: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위트홈’의 송강이 작품에 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16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이응복 감독 등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은 극 중에서 차현수 역을 맡았다.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채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괴물을 무찌른다. 송강은 촬영하는 내내 즐겁게 임했다며 “무기로 괴물을 잡을 수 있는 게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그 순간을 즐기면서 촬영을 했었다”고 말했다.

‘스위트홈’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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