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트홈’ 이도현 “은혁, 외적인 표현 자제+눈으로 표현하려 노력”
- 입력 2020. 12.16. 11:29: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위트홈’에서 이도현이 은혁 역을 맡으며 노력한 부분을 밝혔다.
16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이응복 감독 등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이도현은 그린홈에 있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리더 역할을 하면서 괴물과 맞서 싸우고 탈출을 주도하는 은혁 역을 맡았다.
이응복 감독은 이도현에 “극 중 은혁의 성격과 거의 비슷한 것 같다”고 했고 이도현은 인정하며 “70%는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도현은 “사실 처음에는 표현을 많이 하려고 했다. 위급한 상황이면 위급한 표현, 감정적인 표현도 하려고 했는데 감독님은 표현을 안 하는 게 더 은혁이 다울 것 같다고 하셔서 그 뒤로부터는 외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제하고 눈으로 표현을 하려고 연구하면서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스위트홈’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생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