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김이나 "아이유, 알면 알수록 반하게 되는 사람"
- 입력 2020. 12.16. 12:02:0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아이유, 박효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이나는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이나는 작사가로 느낀 고충과 그간의 작업물에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김이나는 "글이 나오고 캐릭터들이 상상한 대로 나온 건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이다. 그리고 결과물에 있어서 가사가 익는 느낌으로는 아이유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랑 나'와 '시간의 바깥' 관련성에서 오는 감동은 아이유에게서 나온 것"이라며 "(아이유이기 때문에) 거대한 세계관이 탄생한 거다. 알면 알수록 반하게 되는 사람이다"라며 아이유에 대해 극찬했다.
박효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이나는 "박효신은 작업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물을 보면 자꾸 찾게 되는 가수"라며 "누구보다도 (박효신의) 신곡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