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온’ 신세경 “오미주=‘센 척 하는 푸들’, 헤어스타일이 비슷해”
입력 2020. 12.16. 13:35: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런 온’에서 신세경이 자신이 맡은 오미주를 ‘센 척 하는 푸들’에 비유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JTBC 새 드라마 ‘런 온’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 등이 참석했다.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저마다 다른 언어로, 저마다 다른 속도로, 서로를 향하는 완주 로맨스 드라마.

오미주 역에 신세경은 “입체적이고 다양한 면이 있다. 멋있을 때는 멋있고 지질할 때는 지질한 게 저랑 상당 부분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이 현실적이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센 척 하는 푸들이라고 한 이유는 헤어 스타일과 비슷해서 그렇게 말했다”며 “참지 않고 성질을 낼 때 성질을 내는 느낌이라서 센 척 하는 푸들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세경은 “저는 성질을 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많아서 대리만족을 하는 신들이 많았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런 온’은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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