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가격리 해제 후 활동 재개 "건강 되찾은 듯…귀중한 시간"
입력 2020. 12.16. 15:50: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활동 재개하는 심경을 전했다.

임영웅은 15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에 ‘걱정 많으셨을 여러분들께’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그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드디어 밖으로 나왔다. 그동안 걱정 많이 하셨을 텐데 저는 무사히 격리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오랜만에 이렇게 긴 시간 푹 쉬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을 되찾은 듯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집에만 있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겨우 집에서 못 나가는 것뿐이지만 건강을 잃고 힘든 분들의 마음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자가 격리한 심경을 밝혔다.

임영웅은 “너무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게 아닌 하는 생각에 죄송스럽기도 하다”라며 “여러분도 안전수칙 잘 지키시며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식이 전해진 뒤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를 함께 촬영했던 TV조선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 격리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5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현재 TOP6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