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J95 김상균 측 "박현호 왕따설, 사실과 달라…영상 삭제 요청"
- 입력 2020. 12.16. 16:14: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탑독 출신 박현호가 팀 활동 당시 멤버들과 불화가 있었다고 밝힌 가운데 JBJ95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에 “최근 모 유튜브 채널에서 게시한 영상물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언급되고 있는 내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드린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모 유튜브 영상물에 언급된 시점부터 면밀한 확인 과정 등을 거쳤으며, 그 결과 본 영상물의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15일 모 유튜브 채널에 본 영상물 삭제 요청 공문을 보냈고, 해당 영상 채널에서 본 영상물이 삭제됐다”며 “앞으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가 없을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박현호는 11일 유튜브 채널 ‘아이돌올림픽’을 통해 “팀 활동 시절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했다. 제가 잘 되니까 멤버들과의 사이가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꿈을 포기하고 다 내려놨던 상태였다. 탑독 탈퇴를 결정짓는 자리에 저를 포함한 멤버들이 다 있었다. ‘서궁이 빠졌으면 하는 사람 손들어’라는 투표가 진행됐는데, 제가 보는 앞에서 멤버들이 손을 들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박현호는 지난 2016년 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최근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한편 탑독 활동 당시 멤버 아톰으로 활동했던 김상균은 현재 JBJ95로 활동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