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7일)날씨, 두툼한 옷차림 필수…아침 최저기온 -19도
- 입력 2020. 12.16. 16:33: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17일인 내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매우 춥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내일(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 날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모레(18일)까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적설이 남아있는 곳에서도 쌓인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한파주의보 발효 중)에는 -12도 이하,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한파경보 발효 중)에는 -1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9~-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가 되겠다.
다만 18일은 오늘(16일)과 내일보다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라 평년수준(아침 최저기온 -9~2도, 낮 최고기온 3~10도)으로 회복되겠으나, 글피(19일)에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여 기온이 떨어져 추위가 지속되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