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내' 한정원, 포털사이트 실검 1위 왜?…SNS 비공개 전환
입력 2020. 12.16. 18:13:04
[더셀럽 박수정 기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한정원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5단독 방일수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 프로농구 선수 김승현에 대해 징역 1년 6월 구형했다.

김승현은 2018년 5월 피해자이자 20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 A씨에게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결혼식 축의금으로 1억 원을 갚겠다는 김승현의 말을 믿고 차용증 없이 돈을 빌려줬으나, 약속과 달리 돈을 갚지 않자 지난해 말 김씨를 고소했다. 이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김승현과 그의 아내인 한정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정원은 김승현의 재판 사실이 알려진 뒤 자신의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2018년 5월 결혼했다. 한정원은 201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뒤 '미쓰홍당무', '가문의 영광5'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정원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