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오미연, 루이 소체 치매 걸렸다…최성재 걱정
입력 2020. 12.16. 19:49:5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오미연이 루이 소체 치매에 걸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는 정영숙(오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영숙은 홀로 부엌케 쪼그라 앉아있었다. 장시경(최성재), 박복희(심이영)는 정영숙을 뒤늦게 발견하고 다가간다.

정영숙은 "쥐가 많다"라고 혼자 중얼거린다. 정영숙의 이상 행동에 두 사람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112회 예고편에서는 장시경이 정영숙과 함께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정영숙의 병명은 루이 소체 치매. 담당의는 "이 치매가 다른 치매와 구별 되는 부분은 파키슨 증병과 같이 온다는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루이 소체 치매는 대뇌 피질의 특정 핵 안에 루이 소체가 침착하여 생기는 뇌 질환이다. 운동 장애, 손발 떨림, 다리 끌며 걷기, 근육 경직, 환시, 망상, 치매,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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