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한대수, 양희은과 7년만에 재회...영화같은 인연
입력 2020. 12.16. 21:06:3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한대수가 양희은과 7년만에 재회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포크 대부 한대수 편이 방송됐다.

이날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한대수가 데뷔했던 '쎄씨봉' 느낌이 물씬 나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라이브 카페로 안내했다. 그때 그 시절 추억에 잠긴 한대수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양희은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양희은은 "60년대 후반 한국에서 하모니카를 목에 걸고, 기타를 치면서 본인의 창작곡으로 노래한 사람은 한대수가 최초"라며 한대수가 대한민국 1호 싱어송라이터이자 당시 포크 가수들의 우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희은은 "조용필씨한테 기타를 가르쳐준 사람이 안성기"라는 가요계 비화를 공개하며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티비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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