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서지형·박대원 부부 "미혼모들, 대가 없는 도움에 불안해하기도
입력 2020. 12.17. 07:45: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대원, 서지형 부부가 미혼모를 돕기 위해 나섰다.

1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경기도 수원에 사는 박대원(45), 서지형(44) 씨 부부는 결혼 11년 만에 두 아이를 모두 입양으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형 씨는 출산을 앞둔 미혼모의 연락을 받고 도움을 주기 위해 경기도로 떠났다.

서지형 씨는 "산후조리를 하고 원룸을 구해야 한다면 어떡하냐"며 "우리 지금 사실 원룸 구할 만한 제정은 없다"고 걱정했다.

이후 남편 박대원 씨는 아내와 미혼모의 상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여러 가지 사안에 따라서 다르게 한다. 미혼모가 좀 더 편안하게 이야기하려면 아내가 혼자 상담할 경우도 있고 제가 함께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가 없이 지원해준단 말에 불안해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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