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父, 홍수아에 "우리 집 식구 될 생각마라"
- 입력 2020. 12.17. 08:37:3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종석이 홍수아에게 경고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서문수(김종석)이 이지은(홍수아)에게 서정민(서하준)과 관계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문수는 이지은에 "오늘 오후에 정민이(서하준)가 너 붙들고 실랑이하는 거 봤다. 정민이가 혼자 미쳐서 날뛰고 있다는 거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받아주지 마라. 나 자식이라고 그놈 하나 남았다. 네 아바지와 친하다고 해서 달라질 것 없다. 우리 집 식구 될 생각마라. 이혼한 며느리 용납 못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지은은 "염려하실 일 없을 거다. 서정민 이사님 상관으로써만 대할 거니까 우려의 말씀 안 하셔도 된다"고 선을 그었다.
서문수 매정한 모습에 이지은은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또한 원하시지 않을 거다.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일 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