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희숙, 정리의 원칙 “종류별로 분류해서 정리+물건 제자리에”
입력 2020. 12.17. 09:05: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희숙 컨설턴트가 정리의 원칙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갑 교수, 정희숙 정리 컨설턴트, 전원주, 신충식, 최시중 등이 출연했다.

정희숙 컨설턴트는 “물건은 종류별로 분류해서 정리한다”며 정리를 맡았던 한 고객의 사진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에는 수많은 텀블러가 있었고 그는 “많은지 모르셨기 때문에 버릴 엄두를 못 냈던 것이다. 버리라고 말씀 안 드렸는데 이날 50%를 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간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방에서는 무조건 깔끔해야 한다고 깔끔하게 두고 모든 기능을 몰아두는 경우가 있다. 한 공간에 너무 많은 기능을 넣다 보면 물건이 편중되고 쌓이고 안 보이게 되고 또 사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한 정리의 원칙은 쓰고 난 물건은 제자리에 두는 것이다. 정희숙 컨설턴트는 “물건은 쓰고 제자리에 두는 것이 수납”이라며 “정리가 잘 된 집과 아닌 집은 물건의 제자리 여부다. 아마 대부분이 가방이 몇 개인지 모르실 것이다. 가진 물건의 양을 모르니까 계속 반복해서 사게 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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