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014명, 수도권 784명 역대 최대…거리두기 3단계 격상되나
입력 2020. 12.17. 10:38: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1천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4명 늘어 누적 4만6천4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14명 중 지역 99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20명, 경기 284명, 인천 80명, 부산 44명, 경남 30명, 대구 20명, 충북 19명, 전북 18명, 충남 17명, 제주 12명, 대전 11명, 울산 10명, 광주 10명, 강원 9명, 경북 9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14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1명, 외국인 10명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908.4명꼴로 발생, 거리두기 3단계 기준(전국 800∼1천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 시)을 충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3단계 격상을 검토하면서도 결정은 최대한 신중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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