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우먼’ 측 “코로나19로 개봉 연기…1월 중 예정” [공식]
입력 2020. 12.17. 10:43: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아이 엠 우먼’(감독 문은주)이 개봉 날짜를 연기했다.

배급사 측은 17일 “‘아이 엠 우먼’이 최근 심해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24일로 예정됐던 개봉 일정을 2021년 1월로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 및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깊은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아이 엠 우먼’의 개봉을 기다려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1월 중 예정인 개봉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돼 극장에서 만나 뵙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이 엠 우먼’은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한 시대의 디바이자 세대의 아이콘 헬렌 레디, 용기있게 세상의 판을 바꾼 그녀가 여자들에게 외치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인생 무대를 담은 영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팝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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