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보이 "쇼미9 결승 앞두고 심란, 前프로듀서와 통화…타인 비난 없길"
- 입력 2020. 12.17. 11:33:3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릴보이가 '쇼미더머니9' 결승 무대를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릴보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나름 중요한 경연 앞두고 심란하다. 예전 프로듀서 형이랑은 얼마 전에 통화했다. 선을 넘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항상 감사하다. 지금 같은 관심을 받는 것도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 저에게 많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그 공감이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긱스로 'Officially missing You'를 발매 후 큰 사랑을 받은 릴보이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9'에서 함께 작업하던 프로듀서 지인이 '싱잉랩'을 디스하는 곡을 발매해 우울증, 대인기피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딥플로우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이날 VMC 측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릴보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