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성규 "선우정아와 작업? 음악 대하는 자세 배워…좋은 경험"
입력 2020. 12.17. 13:02: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가수 선우정아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김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 앨범 수록곡 중 선우정아가 참여한 ‘ROOM'에 대해 "군에 있을 때부터 선우정아 선배님의 팬이라 작업하고 싶어서 요청했었는데 흔쾌히 응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워낙 좋아하는 선배님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긴장하면서 갔는데 작업할 때 편하게 자유롭게 해주셨다. 녹음을 떠나서 음악을 대하는 자세라든가 섬세한 표현을 이끌어내시는 그 호흡을 잃지 않는 부분들을 많이 배웠다"라며 "처음부터 끝가지 녹음이라 생각하지말고 이야기하라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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