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김성규 "'동백꽃필무렵' 강하늘, 군대서 보는데 배 아팠다"
- 입력 2020. 12.17. 13:47: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김성규가 군 복무 시절 함께 군 생활하면서 친해진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김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규는 "(김)하늘이가 먼저 전역했다. '동백꽃 필 무렵'을 군대 안에 있을 때 많이 배아파하면서 봤다. '벌써 전역했나'하면서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과의 친분에 대해선 "형이랑 연락 자주한다. 요즘 형도 드라마 촬영 중이고 얼마 전에 앨범 나와서 축하한다고 연락 받았다"라며 "조권은 군대 가기 전부터 친구였다. 뮤지컬도 같이 하고"라고 덧붙였다.
DJ 김신영은 "그렇다면 만약에 지창욱, 강하늘과 함께하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같은 조건의 캐릭터에서 누구랑 하고 싶은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성규는 "하늘이랑은 친구고 창욱 형이랑은 형, 동생이니까"라며 망설이다가 "두 분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배우들이다"라고 선택할 수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