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이승기 "5년 만에 컴백? 내가 만족하는 앨범 만들고 싶었다"
입력 2020. 12.17. 15:13: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이승기가 새 앨범 발매한 계기를 밝혔다.

17일 오후 이승기의 정규 7집 ‘THE PROJECT’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5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된 계기에 이승기는 "30대가 되다보니까 올해 16년차가 됐더라. 가장 우선은 내가 만족하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말은 남한테 보여줬을 때 창피하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고자 했다. 좀 더 진지하고 섬세하게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배우, 예능인 외에도 가수로서봐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발성연습도 하고 기초 베이스를 탄탄하게 준비하면서 녹음한 것에 뿌듯하다. 앨범 나왔을 때 모든 앨범을 소화할 수 있다는 느낌도 들었고 언제 어디서 내가 불러도 무조건 멋지게 불러줄 수 있는 나의 앨범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승기의 정규 7집 ‘THE PROJECT’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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