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인생' 최성재, 오미연 치매 판정에 "엄마 방치했다"
- 입력 2020. 12.17. 19:34:1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미연이 치매 판단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인생'에서는 병원에서 치매 판정을 받은 정영숙(오미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시경(최성재)는 파킨슨병 증상도 함께 오는 루이소체 치매 진단을 받은 정영숙을 보며 괴로워했다.
이후 장시경은 박복희(심이영)에게 "엄마가 치매라더라"며 "서서히 근육이 경직돼서 보행이 어려워지고 환각증세도 올거라더라"며 "워낙 강한 분이라 이런 건 생각도 못 했는데. 내가 너무 엄마를 방치했나보다"고 자책했다.
이를 들은 박복희는 "강한 분도 아프다. 본부장님 잘못아니다. 누구나 갑자기 아플 수 있다"고 위로했다.
장시경은 "너무 갑작스럽다"며 "우리 결혼 얘기 말씀드리려 했는데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인생' 캡처]